꺄 방학이당, 자기계발을 꿈꾸는 20대에게 이야기하는 마음수련 효과:D





나를 돌아보니 나는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지금의 나보다 더 발전된 나를 원했었다.

자기 계발을 위한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무언가 나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 싶으면 하려고 했었다.

이런 경험들은 나에게 변해야겠다라고 생각은 들게 하지만

이야기해주는 그들의 모습을 해봐야겠다! 다짐은 하지만 어느새 까먹고
그냥 내가 살던 패턴대로 행동했다.







나 자체가 바뀌지 않으니 뭐 크게 변화되는 점이 없었다.

그냥 자기계발 강의를 들었다는 나에 만족할 뿐.

'우와 뿌듯해' 

'오늘 하루는 열심히 살았어!!' 그런 느낌말이다....




돌아보니 나의 산 삶과 그분들의 산 삶은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감동은 주지만 내가 바뀌는 데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효과는 없었다.









# 나를 아는 게 중요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 하려고 해도 안되는 건
 그 사람들과 나는 산 삶이 다르기 때문이었다.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의 기억, 경험, 감정, 습관, 삶의 모습은 그 사람과 분명 다르다.

 다른데 그 사람의 것을 나에게 그대로 적용하려고 했으니 안되던 거였다.

 나부터 알고 나를 위한 무언가 했어야 했던 거였다.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산 삶을 돌아보니  '나'를 알게 되었다.

 분명 내가 바뀌고 싶은건데 나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그냥 살아왔다는 거다.

 나 자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 내가 지금 나의 길을 나아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1. 내가 잘 하는 것,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다.


 나는 내가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 고민을 했었을 때는 정말.... ㅠㅠ  힘들고 버거웠었다.
  짠!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안되니까 답답했다.

 '내가 뭘 해야 할 지 모른다.' 자체가 나를 몰랐던 거고
 내가 잘 하는 거, 못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던 적도 딱히 없었었다.


 하지만 마음수련 명상을 하며 나를 돌아보며 내가 잘하는 것을 알게 되고
 또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는 
 아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내가 이런 걸 원했구나~
 라고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내 분야를 찾게 되었었다.











2. 내가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마음인 두려움을 빼기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직업이 있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그 과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과에 갔었다.
이 과에 갔으니 나는 당연히 그 분야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다른 분야로 옮겨야 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현재 상태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이런 나를 알게 되고 마음수련 빼기 방법을 통해 나의 산 삶을 기억들을 빼기를 하니
'두려움'의 마음에 가려져서 도전하지 못 했던 시험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나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게 되니 자신감을 장착하게 되었다.
크 ~! 사실 이게 나에겐 너무 필요했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내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려면
내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을 크게 안을수 있는 큰 마음을 가져야한다.
고 생각을 한다. 이 점에서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 


면접에서도 우물쭈물하기 보다는 자신감있게 이야기를 했었다.

크 합격!




발표가 있어도 이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냥 열심히 연습해서 발표를 한다 

또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있어서도 더 자신감이 생겼다.











  살아가면서 마음이 정말 중요한데

  그 점에서 큰 자기계발이 이루어진것 같다.

  지금도 진행 중!!! :)!

댓글

가장 많이 본 글